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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으로 인해9월 3 일 까지 연기됨 (당초 8월 27 일 예정)
해외입양 한국인 예술가 자신의 친가족을 찾기 위해서, 그리고 친가족을 찾고 있는 수많은 다른 입양인들을 대표해서 달린다.
2024년9월3 일, 오전 10시 30분, 해외입양인 예술가 이미래 (Mirae kh RHEE) 씨는 자신이 태어난 서울시 동대문 근처에 위치한 (구) 동연하의원이 자리했던 곳에서 출발하여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자신의 입양을 주관했던 동방사회복지회 (구 한국기독교 십자군연맹)를 향해 달린다. (구) 동연하의원이 자리했던 종로구 창신동, (현) 박영길 휘트니스 클럽 앞에서 출발하여8.8 km를 달려 서대문구 신촌동 동방사회복지회 앞에서 미니 레이스를 끝을 낸다. 이번 예술적 행동은 친가족을 찾고 있는 수많은 해외입양인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주의를 끌고, 작가가 참가할 2024년 11월3일 개최될 JTBC 서울 마라톤 42Km완주를 예시한다.
이미래 kh (Mirae kh RHEE) 는 2024년 4월 초에 “나의 가족을 향해 뛰어라” 라는 캠페인을 1998년부터 찾고 있던 자신의 친가족을 다시한번 찾아 보기 위해 시작했다. 2024년 11월 3일 개최되는 JTBC 서울 마라톤을 뛰기 위한 자신의 장거리 달리기 훈련을 보통 여성이 회임 하는 기간인 40주간동안 온라인으로 기록한다. 작가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친가족을 찾고 있는 해외입양인들을 자신과 함께 프로젝트에 참가하도록 초대했다.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해외입양인들은 레이스 번호표 레이스빕 대신 각자의 입양케이스 번호표를 레이스빕으로 받는다. 아이들이 입양되기 전 그들을 돌보던 보모 아주머니처럼 이미래 작가는 K-고아들의 입양번호표들을 그의 등에 붙여 그들을 상징적으로 업고 결승선까지 완주한다. 세계적인 큰 규모의 JTBC 마라톤에 참가함으로 이미래 작가는 지구력의 실행을 예를 보이고, 예술적 사회 중재로 친가족을 찾고 있는 해외입양인들에게 초점을 두어 자신의 뿌리를 찾을 수 있는 권리를 강조한다.
“나의 가족을 향해 뛰어라” 는 친 가족 찾기 캠페인 이며, 마라톤 달리기 도전이고, 사회적 아트 프로젝트 이며, 자신의 뿌리와 가족의 병력을 찾는 인간의 지구력과 회복력을 보여주는 친밀한 여행이다.
10시30: 출생지부터 입양기관까지 미니레이스: https://naver.me/GYCu6q68
출발장소: (구)동연하의원, (현)박영길 휘트니스 클럽: 종로구 창신길 24
결승선: 동방사회복지회 (구 한국기독교 십자군연맹), 0378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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